#광수네복덕방_상속세 개편을 하면 과연 누가 혜택을 보는가? 부자인가? 중산층인가? 서민인가?

2023년 상속세 신고인은 약 1만 8천명이다.
여기에 해당되시는 분이 계시나요?
1인당 평균상속재산은 21억, 1인당 평균상속세는
3억 5천만원, 실효세율은 16%다. 그런데 세율이
50%라 OECD 평균 26%보다 높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결국 5천500만 인구의 1%도 안되는
2900명가량의 세금을 줄여주기 위해 상속세 개편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재산을 보자. 부동산21억, 예금
26억, 증권 5억, 총 42억이다.
상속세를 내야하는 자들이 셀프로 세재개편을 하는
꼴이다. 참으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다.
세계경제 변화에 한국만 빠져 있는 느낌이다.
경제판을 읽고 해석하는 몇 안되는 경제 찐전문가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뉴스공장 패널, 전미래에셋애널리스트 이광수입니다.

🔭 핵심내용
1️⃣ 상속세 얼마나 내고 있나?
2️⃣ 최상목경제부총리/성태윤정책실장 재산자료
3️⃣





상속세 얼마나 내고 있나?

 

최상목경제부총리/성태윤정책실장 재산공개자료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다.
전 정부때 다주택자에 대한 언론의 공격이 얼마나
심했나? 하지만 지금은 조용하다.
그때는 옳고 지금은 틀린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부자는 감세하고 부족한 세수는 일반 서민들에게
전가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
그들도 부끄러움을 아는지 꼭 중산층을 위한다고
방어막을 만들곤 한다. 중산층에 상속세를 내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점점 경제는 어려워 지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대비
해야 한다. 투자의 기본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공부합시다.
기댈 곳이 없어 보입니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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