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인류가 발전하며 함께 발전한 산업이다. 패션에 따라 사람의 모습, 느낌 등 많은걸 변화시킬 수 있다. 지나간 패션 유행이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패션이 나오기도 한다. 한국인들은 날 것으로 받아 들이지 않는 습성이 있는거 같다. 늘 새롭게 변화시키고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다. 패션 쉬운듯 어렵다. 한 끗 차이로 느낌을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패션이다 예사롭지 않은 감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한다. #김아영대표(까이에) 김어준 뉴공과 콜라보로 만든 세미정장인데 세련미와 정갈함, 고급스러움을 담은 유니섹스용 자켓이다. 완성품이고 단시간에 품절된 상품이다. 뉴욕패션에 선 디자인 작품의 가격이 20만원을 넘지 않는다.#최충훈대표(두칸) 김어준 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