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인류가 발전하며 함께 발전한 산업이다.
패션에 따라 사람의 모습, 느낌 등 많은걸 변화시킬 수 있다.
지나간 패션 유행이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패션이 나오기도 한다.
한국인들은 날 것으로 받아 들이지 않는 습성이 있는거 같다. 늘 새롭게 변화시키고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다.
패션 쉬운듯 어렵다. 한 끗 차이로 느낌을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패션이다
예사롭지 않은 감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한다.
#김아영대표(까이에)
김어준 뉴공과 콜라보로 만든 세미정장인데 세련미와 정갈함, 고급스러움을 담은 유니섹스용 자켓이다.
완성품이고 단시간에 품절된 상품이다.
뉴욕패션에 선 디자인 작품의 가격이 20만원을 넘지 않는다.
#최충훈대표(두칸)
김어준 뉴공과 콜라보로 만든 바람막이 자켓이다.
휴대성과 심플 디자인으로 하나만 준비하면 여름을 빼고 다양하게 코디해서 입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미정이고 세번째 사진처럼 가방처럼 맬 수도 있는게 포인트다.
#김미혜대표(엘노어)
김어준 뉴공과 콜라보로 만든 신발이다. 구두, 스니커즈를 만들고 있는데 요즘 외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핫한 디자이너이다
제품은 아직 완제품이 아니지만 벌써 기대되는 상품이다. 여성 구두는 아름답고, 남성 구두는 고급스럼 그 자체다. 스니커즈는 세미정장에 코디를 하면 좋을거 같다
개인적으로 2번째, 3번째 제품을 갖고 싶다.
#곽창훈대표(엘리스마샤)
김어준 뉴공과 콜라보로 가방을 만들고 있다.
서민갑부로 유명하며 면세점 완판제품으로 유명세를 치고 있다. 요즘 트렌드를 읽고 세련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아직 완제품은 아니지만 나는 벌써 사고 싶은 제품이 있다. 바로 아래 제품이다
본 디자인에 선글라스를 넣을 수 있는 포켓을 추가할 예정이다.
패션 하나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다.
중요한 사람을 만나거나 중요한 자리에 가실 일이 이ㅛ다면 위 제품을 코디해 보면 어떨까?
난 이미 상상을 해 본다.
패션으로 기분uP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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