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짬을 낼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을까? 대부분이 쉬고 싶거나 잠을 생각하지 않을까!? 아니면 평소 관심있는 책을 보고 싶을 것이다. 책을 보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북살롱오티움 정혜승대표의 해설만 들어도 책 한권 을 읽은 마음의 양식을 얻을 수 있다. 북살롱은 음악에 진심인 남자, 책에 진심인 여자가 만들었으며 커피☕️와,술🍻,책📚,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소년이 온다📚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구성이 독특하다, 26분짜리 노래도 있다 📒혼자서 사색을 즐겨하던 사람이다(대학동기전언) 📓집필장소? “심장속 아주 작은 불꽃이 타고 있는곳 전류와 비슷한 생명의 감각이 솟아나는 곳” 📙“내 옆구리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