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정교사_나라경제가 송두리째 망가져가고 있다. 각자도생이 필요한 시간이다.

정부,기업, 가계의 부채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가계와 기업의 부채는
답이 보이질 않는다.
그 중에서도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한데 상환능력에서
가장 취약하기 때문이다.
규모는 1900조에 달한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부동산관련 부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정책금융의 부채 증감액이 지난 1년여간 33조원 증가
했다. 정책금융은 쉽게 말해 빚내서 집을 사라고 부추기는 정책이다.
기업의 부채증감 속도도 만만치 않다. 삼전,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는 기업의 실적개선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렇게 불안정성이 지속될 때 찐전문가의 전망이 우리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몇 안되는 경제 찐전문가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뉴스공장 경제가정교사,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입니다.

🔭 경제핵심내용
1️⃣ 가계부채의 심각성
2️⃣ 코스피 상반기 실적
3️⃣ 기업부채의 심각성
4️⃣ 지방은행의 부실채권이 늘어나고 있다
5️⃣ 돈이 필요한 곳에 흐르지 않는 돈의 흐름



가계부채의 심각성

코스피 상반기 실적

기업부채의 심각성

지방은행의 부실채권이 늘어나고 있다

현정권의 통화량

화폐유통 속도

기업부채가 심각한 상황에서 지방은행의 부실채권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 속도가 상당하다.
이런상황에서 정부는 한은이 금리를 내리길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통화량이 부족한게 아니다.
돈이 필요한 곳에 돈이 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기업이
가계가 살아나질 않는 것이다.
금리를 낮추면 이용에 용이한 부자들만 이용하게
되어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다.
경제가 송두리째 망가져가고 있는 것이다.
멈춰세우거나 방향을 틀 뾰족한 수가 없어 참으로
암담하고 불안해지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안전띠 잘 매고 이 시간이 무사히 지나가길…..
살기는 팍팍하고 기업인들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근거없는 경제 기사에 현혹 되지 말고 각자도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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