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만에 오세훈은 토지거래허가 지역해제를 재지정했다. 참으로 어설픈 정책이 아닐 수 없다. 집가진 부자들이 빠져나올 수 있는 잠깐의 엑시트를도와주기 위한 정책이였을까? 아니며 영끌한 사람들을위로한 정책이였을까? 아무튼 시장은 다시 얼어붙기 시작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큰 조정장이 올 수 있다.제2금융권이 토지담보 연체율이 23년 1분기 6%대에서 24년말 21%까지 치솟고 있다. PF대출도2%->3%대로 올라가고 있다. 이정도면 문제가 발생될게확실시 되어 보인다.2금융권 부실대출 위기가 오면 혼란은 불가피해 보인다. 새마을금고 PF대출우려 때를 상기해 보면 그 파장은 그때와는 사뭇 다른 충격이 올 것이다.오세훈풍으로 인한 강남에서 시작한 가격상승은 서울전역으로 확산되어 가던중 잠시 추춤하고 있고 이로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