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월 뜨겁게 상승거래를 보였던 부동산 거래량이 일부를 제외하고는 큰폭으로 하락했다. 과천,광명,분당,김포,화성,하남은 크게 하락했고 세종은 비교적 적게 하락했다. 워낙 이전 하락폭이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인천도 보합세를 유지중인데 9월 S-DSR시행 기점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은총재가 드디어 시장에 확실한 메세지를 주고 있다.총재왈“왜 수도권 부동산 가격은 조그만 충격만 있어도 급등하는 구조가 형성 됐는가 하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라고 했으며 금리인하를 하지 않고 동결한 이유도 영끌족과 투기꾼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 를 주고 싶었던게 아닌가 깊다.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가계부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금융위기에 대한 깊은 고뇌에 대한 성찰이라고 평한다. 몇 안되는 부동산 찐전문가가 있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