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말로 하는게 아니다 수치로 보여줘야한다.
국민의 살림경제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나라살림이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한 때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서민은 장보기가 두렵고 상인은 장사가 되질 않는다고 아우성입니다. 내년에는 입금이 오를까요?
이렇게 불안정성이 지속될 때 찐전문가의 전망이 우리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몇 안되는 경제 찐전문가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뉴스공장 경제가정교사,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입니다.
🔭 경제핵심내용
1️⃣ 나라살림 누가 거덜내고 있는 걸까요?
2️⃣ 재정수지 목표달성하려면 78.8조 지출 축소필요
3️⃣ 정부재정지출 축소 시 나타는 현상
4️⃣ 나라 살림의 우선순위가 무엇이 먼저인가?
나라살림 누가 거덜내고 있는 걸까요?
주요국 코로나 팬더믹 국가채무 증가 규모
재정수지 목표달성하려면 78.8조 지출 축소필요
정부재정지출 축소 시 나타는 현상
부자감세, 임금노동자에게는 증세
나라 살림의 우선순위가 무엇이 먼저인가?
법인세 낮춰주고, 종합부동세 낮춰주니 나라의 곳간이
비어가고 있습니다. 빈 곳간을 임금노동자에게 채우려고 하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일반 가정에서도 지출의 우선순위라는게 있습니다.
이젓저것 줄이고 그래도 어렵다면 아이들 교육비를 줄입니다. 정부는 교육,R&D를 줄이고 SOC, 외교, 통일 예산을 느렸네요. 이게 맞는 방향일까요? 기업이 연구개발비를 줄이면 당장은 이득일지 모르지만 미래 생존을 장담할 수 없어 도태되기 마련이지요.
이 치열한 세계속에서 기업아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새로운 시장을 찾아야 하는 것은 명백한데 말입니다. 정부의 지출을 줄이면 세수가 줄고 세수가 줄면 성장률이 둔화되고 기업과 가계는 더욱더 어려움 속을 빠져 들 것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근거없는 경제 기사에 현혹 되지 말고 각자도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봐야합니다.
ℹ️정보수집처
최배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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