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뭐해서 먹고 살아야
할까요?”라는 말이다. 질문이 잘못 됐다.
서민을 상대로 하는 것은 안된다. 왜? 쓸 돈이 없다.
가계부채가 늘면 가계소비가 줄고, 소비비중이 줄고,
성장률이 하락하고,자영업자 매출도 줄고, 출산률도
줄어든다. 이 모든게 상관관계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 돈의 흐름인 것이다.
한국경제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불안정성이 지속될 때 찐전문가의 전망이 우리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몇 안되는 경제 찐전문가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뉴스공장 경제가정교사,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입니다.
🔭 경제핵심내용
1️⃣ 한국경제에서 가계부채의 문제점
2️⃣ 11월 재정동향 정리
3️⃣ 한국,어쩌다 중국과의 무역에서 적자국이 됐나?
한국경제에서 가계부채의 문제점
11월 재정동향 정리
한국이 어쩌다 중국과의 무역에서 적자국이 됐나?
국가 성장률이 나빠지고 있는데 왜 기재부는 지출을
줄이고만 있나? 아마도 자신들의 통제력을 강화하려
는게 아닐까 싶다. 이들에게 국가 성장은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만이, 이익만이
목적인 것이다.
자국의 이익을 핵심가치로 하는 보수의 가치는 어디에
있나? 중국을 무역흑자국에서 31년만에 적자국으로
만든 건 무엇때문인가? 이제 중국을 떠나 새로운
시장에 눈을 돌려야 한다는 조선일보의 기사는
얼토당토한 이야기다. 중국을 버리고 어디로 가란
말인가? 모두의 안녕을 빕니다.
이럴 때 일수록 근거없는 경제 기사에 현혹 되지 말고 각자도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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