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가계는 안녕들 하십니까?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어도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네요!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자리에서 물러나나 봅니다.
한국경제를 파탄내고 어디를 가는지? 상저하고는
증명하고 떠나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연일 연론에서는 6개월 무역수지 흑자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수입이 크게 줄어 나타난 현상을 흑자라고
쓰고 불황형흑자 읽어야하는 꼴이 불쌍하기까지
한네요! 경제가 잘 돌아가면 왜 여기저기 못살겠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걸 까요? 저녁에 식당을 봐도 술집
을 봐도 테이블에 사람들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보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주택담보 대출은 전정권에 비해 2배이상 증가해
한국경제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가계와 국가경제를 희생양으로 부동산카르텔을
떠받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한국경제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불안정성이 지속될 때 찐전문가의 전망이 우리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몇 안되는 경제 찐전문가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뉴스공장 경제가정교사,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입니다.
🔭 경제핵심내용
1️⃣ 흑자라고 쓰고 불황형 흑자라고 읽는다
2️⃣ 주택담보대출은 도리어 증가
3️⃣ 가계부채는 부동산카르텔의 숙주
4️⃣ 미국과 영국에 뜯어 먹히고 있는 한국기업들
추경호경제부총리님, 상저하고는요?
흑자라고 쓰고 불황형 흑자라고 읽는다
가계부채 증감도
주택담보대출은 도리어 증가
가계부채는 부동산카르텔의 숙주
선진국 미국과 영국에 뜯어 먹히고 있는 한국기업들
무역는 상대적인거 아닌가요?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는게 인지상정 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와 기업들은 해외에 퍼주기만하고 받아오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IRA만 봐도 그렇고 국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은 죽이고 영국에 태양광 사업을 한다고
하니 기가찰 노릇입니다.
전정권에 비해 정부가 주도하는 정책주택금융의 규모
는 26조원이 증가했네요. 부동산가격 방어 정책은
정부가 주도했다고 해도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돌려막는다고 언제까지 곪아버린 상처가 터지지
않을까요? 더 큰 문제를 만들 뿐입니다.
경제를 바로 봐야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근거없는 경제 기사에 현혹 되지 말고 각자도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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