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말로 하는게 아니다 수치로 보여줘야한다.
자원이 부족한 한국은 세계시장에 수출을 하며 성장한수출강국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무역수지적자국, 불황형흑자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을 등진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지난 한국의 위상은 높았지만 점점 한국은 세계시장에서 사라지고 있는 꼴이다. IMF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북한보다 낮은 순위를기록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
점점 빠져나올 수 없는 불황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는
한국경제를 살릴 선장이 필요하다.
한국경제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불안정성이 지속될 때 찐전문가의 전망이 우리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몇 안되는 경제 찐전문가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뉴스공장 경제가정교사,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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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핵심내용
1️⃣ 미국-중국 디리스킹 최대 피해국은 한국
2️⃣ 한국의 무역 참상-북한보다 낮다
3️⃣ 통계조작 논란의 실체
미국-중국 디리스킹 최대 피해국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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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무역 참상-북한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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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조작 논란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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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는 국가성장 지표를 나타내는 중요한 자산이다.
요즘 통계조작 논란이 있는데 이것은 조사방식 변화
때문이다. 현정부는 전정부 때리기에 몰두하지 말고
총체적 경제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미중간의 갈등에서 최대피해국은 한국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현재에 일어나는 경제 문제에
눈을 감고 꽃피는 봄을 그리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할
노릇이다. 지금 한국경제는 병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이럴 때 일수록 근거없는 경제 기사에 현혹 되지 말고 각자도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봐야합니다.
ℹ️정보수집처
최배근TV
https://youtube.com/@TV-ct8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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