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정교사_대통령실에서 고용률,재정,물가,부동산 좋아졌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경제는 말로 하는게 아니다 수치로 보여줘야한다.
9월 24일 아주경제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고용률,재정,물가,부동산 시장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용률은 지난 시간 실상을 말씀드렸 듯이 65세이상 남/녀의 공공일자리가 높인 것이죠. 반면 청년층 취업자수는 감소했습니다.
재정은 어떨까요? 현정부가 강조하는게 정부재정
건전성입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수치를 보시면
실상을 아실 것입니다.
물가는 어떤가요? 마트에 가시면 어떻게 느끼시나요?
부동산은 어떨까요? 거래건수는 감소하고 매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임의경매건수도
증가하고 있죠. 영끌한 사람들은 안녕하신가요?
한국경제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불안정성이 지속될 때 찐전문가의 전망이 우리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몇 안되는 경제 찐전문가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뉴스공장 경제가정교사,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입니다.

🔭 경제핵심내용
1️⃣ 8월 기준 취업자 증가 및 분석
2️⃣ 제조업의 참상-출하,재고,가동률지수 하락
3️⃣ ICT 무역흑자는 2021년대비 반토막
4️⃣ 벤처 투자금액 감소-미래산업 준비 우려된다
5️⃣ 공공부문 수지도 펜더믹 때 보다 악화




대통령실-고용률,재정,물가, 부동산시장 좋아져?

8월 기준 취업자 증가 및 분석
-60대이상 남성/여성 취업자 증가가 39만명
-반면 청년증 취업자 -11만명 감소
-공공근로 취업자 증가가 고용률 이끌어

2016년 vs 2023년 가계실질소득 비교

제조업/IT의 동반위기

제조업의 참상-출하,재고,가동률지수 하락

2023년 14대 품목 수출액 2018년 수준으로 후퇴

2023년 ICT 무역흑자는 2021년대비 반토막

수출액,반도체,중국수출 감소폭 확대 예상

벤처 투자금액 감소-미래산업 준비 우려된다

공공부문 수지도 펜더믹 때 보다 악화

대기업 채용소식은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요?
청년이 취업하고픈 기업은 어딜까요?
가계의 가처분은 소득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출이자를 갚느라 쓸 돈이 없는게 아닐까요?
기업의 출하량,가동률은 감소하고 재고는 쌓이고
있습니다. 수출이 잘 되었던 정보통신기술산업ICT의
수출액도 대폭 줄어들고 있습니다.
무역수지,반도체수출,중국수출도 감소추세는
이어지고 있고 벤처투자도 줄어들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정부재정 건전성은 외평채기금을 끌어다
쓸 정도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커져가는 대외적인 경제 위협을 우리는 적절히 대응할 능력이 되는지 의문스럽다.
이럴 때 일수록 근거없는 경제 기사에 현혹 되지 말고 각자도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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