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정교사_IMF의 경고-한국 부채 줄여라!, 청년취업률 감소, 반면 60대 이상 남녀 취업률 증가!, 국채 시장금리 상승의 빨간 경고🚨등!

경제는 말로 하는게 아니다 수치로 보여줘야한다.
IMF는 한국의 부채가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정부에서는 부채를 줄이고 있는데 왜 효과가 없을까요? 줄이는 속도보다 증가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GDP규모가 이전보다 쪼그라 들고 있기 때문에 부채 증가 속도를 잡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국 경제지표는 펜데믹이나 전쟁을 하고 있는 국가에서나 나타날 법한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라는 취업자 증가도 실상은 어떠한 살펴 보겠습니다. 한국경제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불안정성이 지속될 때 찐전문가의 전망이 우리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몇 안되는 경제 찐전문가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뉴스공장 경제가정교사,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입니다.

🔭 경제핵심내용
1️⃣ 고용률 역대 최대-정부보도자료 실상은?
2️⃣ 월평균 취업자 증가분 특징
3️⃣ 세계주요국 정부/민간 부채 증감률
4️⃣ 미 국채 10년물 시장금리 추이
5️⃣ 한 국채 3년물 시장금리 추이




고용률 역대 최대-정부보도자료 실상은?

월평균 취업자 증가분 특징
-60대이상 남성/여성 취업자 증가가 취업률 이끔
-반면 청년증 취업자 증가는 마이너스 기록

세계주요국 정부/민간 부채 증감률

주요국 민간부채 증감률-한국이 증가속도 1위

주요국 가계부채 증감률

주요국 비금융기업 부채증감률

미 국채 10년물 시장금리 추이

한 국채 3년물 시장금리 추이

정부/민간 부채 증가률이 세계적으로 한국이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IMF도 경고 했죠!
역대 최대 취업률이라는 정부의 자화자찬 내용을 들여다 보면 60대 이상의 취업 증가가 취업률을 이끌었습니다. 60대 이상의 남성과 여성이 취업하는 직종이 무엇일까요? 정부주도의 공공일자리, 경비, 환경미화, 식당, 요양보호 등등 아닐까 싶습니다.
반면 청년 취업률은 감소했습니다. 민간 기업도 채용 을 미루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경제가 침체하고 수출도 감고하고 유가도 오르고 미래가 불안하니 청년층 채용을 미루고 있는 것 아닐까요?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20대 지지로 들어선 정부가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등안시 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부채는 규모가 아니라 속도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속도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갈수록 커져가는 대외적인 경제 위협을 우리는 적절히 대응할 능력이 되는지 의문스럽다.
이럴 때 일수록 근거없는 경제 기사에 현혹 되지 말고 각자도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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