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합시다_90년대 일본의 상황보다 더 심각한 한국경제의 잃어버릴 00년!

국가에 위기가 닥치면 모두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지혜는 마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니
우리 모두 공부합시다.
한국경제는 지금 일본의 90년대 잃어버린 30년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입니다
무엇이 심각하고 극복방안은 무엇인지 전문가 식견을
빌어 살펴 볼까합니다.
몇 안되는 경제 찐전문가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뉴스공장 패널, 전미래에셋애널리스트 이광수입니다.

🔭 핵심내용
1️⃣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증가
2️⃣90년대 일본의 시사점
3️⃣한국은 기업과 가계의 부채가 함께 증가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주요국 중에서 중국과 한국의 비중이 높다.

📉일본은 가계보다 기업의부채 비율이 높았다

🇯🇵일본은 어떻게 불황에서 견뎠나?
-가계의 소비가 뒷받침 되어 견딤.
-일본은 정부 부채를 늘리고 기업의 부채를 줄이는 방향성으로 감.

🇰🇷한국은 기업과 가계의 부채가 함께 증가
-분양시장을 통해 기업의 부채를 가계에 전가하는
듯한 모습(부동산 규제/대출의 대폭 완화등)
-기업구조조정이 필요한 시점
-취약계층의 부채를 줄이는 정부정책의 필요성

주요국 중 가계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한국과 중국의 비중이 높습니다. 이것은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각 국의 정책 방향성 때문에 나타난 결과입니다.
부채의 비중을 정부, 기업, 가계 중 어느 곳으로 무게를 옮길 것인가에서 지금의 경제 상황이  나라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가계의 부채 비율이 높아지면 가처분 소득이 줄어 가계의 소비력이 떨이지고 소비의 저하는 기업생산 활동에 영향을 주어 결국 구조적 문제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공부합시다.
기댈 곳이 없어 보입니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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