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정교사_최배근 경제학자의 깊은 통찰에서 나오는 한국경제의 💥충격적인 🩺진단결과!

무주택자와 국가경제를 이용해 부동산 카르텔을 지탱
하고 있다. 이제 그 끝이 보이며 엄청난 충격에 휩싸일
것이다. 그 고통은 상상하기 힘들 것이며 정상으로
회귀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가계부채의 규모도 문제이지만 속도에 주목해야한다.
2•30대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액이 급증하고 있다.
정부의 정책주택금융(빌려서 집 사라는 정부정책)도
문제지만 ”버락거지“될래? 하며 부동산 투기를 조장한
언론의 책임도 묻지 않을 수 없다.
금리인상, 소득증가의 정체도 부채의 문제를 키우고
있다. 이에 연쇄적으로 경제 성장률을 저하시키고
출산율마저도 떨어트리고 있는 나비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참으로 앞날이 어둡기만 하다.
한국경제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불안정성이 지속될 때 찐전문가의 전망이 우리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몇 안되는 경제 찐전문가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뉴스공장 경제가정교사,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입니다.

🔭 경제핵심내용
1️⃣ 주택담보대출 MZ세대의 연체액 급증
2️⃣ 가계부채와 가계소비의 상관성은 94%
3️⃣ 소비억압과 성장 둔화의 공조화
4️⃣ 자영업자/노동자 소득 비중과 출산율 상관성





한국 가계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배나 빠른 DSR 증가 속도

주택담보대출 MZ세대의 연체액 급증

가계부채와 가계소비의 상관성은 94%

소비억압과 성장 둔화의 공조화

자영업자/노동자 소득 비중과 가계부채/GDP 상관성

자영업자/노동자 소득 비중과 출산율 상관성

자영업자/노동자 소득 비중과 가계부채/GDP 상관성
은 96.4%, 자영업자/노동자 소득 비중과 출산율의
상관성은 91%, 가계부채와 가계소비의 상관성은 94%다. 부채감당율이 높을수록 출산할 확률은
떨어지고 가계의 소비는 떨어지고 국가GDP도 감소
한다는 말이다. 이 모든 것의 핵심은 부동산이다.
누구를 탓할 수 있단 말인가? 국민 모두가 부동산
공화국을 꿈꾸지 않았는가? 최소한 방조하거나
침묵했으니 우리는 그 댓가를 치뤄야 한다.
각자도생! 말 밖에는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가
없다. 모두의 안녕을 빕니다.
이럴 때 일수록 근거없는 경제 기사에 현혹 되지 말고 각자도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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