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정교사_외환보유액이 줄고 있다(IMF 수준미달 🚨경고), 한국 경제 알람 역할을 하는 경제지들은 어디에?

경제는 말로 하는게 아니다 수치로 보여줘야한다.
최근 미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 중입니다.
증세를 하거나 수출 흑자를 내거나 해야하는 미국이
돈이 없어 국채를 발행을 늘리고 있다. 수요와 공급 원리를 보면 공급이 많아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물가도
한 몫을 하고 있어 연준도 방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중국은 미국채를 팔아 공급을 더 늘리는 꼴이고 일본은 미국채를 사줄 여유가 없다.
더불어 한국채금리도 높아지고 있다.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시장은 다르게 반응하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가 빠져나가면서 외환보유액까지 줄어들고
있다. 한국경제의 위기가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듯 하다.
한국경제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불안정성이 지속될 때 찐전문가의 전망이 우리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몇 안되는 경제 찐전문가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뉴스공장 경제가정교사,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입니다.

🔭 경제핵심내용
1️⃣ 미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2️⃣ 기준금리 동결 효과는 없다-대출금리 상승
3️⃣ 고금리 장기화에 한국이 가장 취약하다
4️⃣ IMF의 한국 외환보유액 수준미달 경고
5️⃣ 외국인 투자자-한국 주식 보유 비중 줄이고 있다




미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기준금리 동결 효과는 없다-대출금리 상승

고금리 장기화에 한국이 가장 취약하다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투입 문제없나?

역대 정부의 외환보유액 추이

IMF의 한국 외환보유액 수준미달 경고

외국인 투자자-한국 주식 보유 비중 줄이고 있다

기도를 할게 아니라 대응을 하고 정책을 내놓고
이끌어야할 경제수장의 빈자리가 느껴진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추웠던 겨울을 여름이면 잊는다. 안주하면 뒤쳐지기 마련이다.
지금 세계는 군사전쟁, 경제전쟁 중이다.
전쟁 중에도 원수같은 상대방에게도 외교는 늘 존재
했고 어제의 적이 오늘 친구가 되는 급변적 세계화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한국경제 자명종, 알람이 들리지 않는다.
왜? 위기의 한국경제를 걱정하는 경제지들의 목소리는
보도는 보이질 않나? 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 망각한
것인가? 위기를 알려야 위기를 피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앞으로 벌어질 위기가 두려워 진다.
갈수록 커져가는 대외적인 경제 위협을 우리는 적절히 대응할 능력이 되는지 의문스럽다.
이럴 때 일수록 근거없는 경제 기사에 현혹 되지 말고 각자도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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